2008년 01월 20일
[2008.01.19] 소녀시대를 만나다 - 1.동영상 편
19일 토요일 (조금 전이다) 소녀시대를 만나고 왔다.
다른 말로 하면 '보고 왔다'
용인 죽전 신세계 백화점에서 '천방지축 라디오' 공개방송을 했는데, 소녀시대가 나왔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고 일단 동영상을 올린다.
이 장소는 소시덕후(소녀시대 오타쿠)들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수라장이었다.
입장 번호 384번을 부여받은 나는 무대와는 거리가 멀게 펜스 뒤에 자리를 잡고,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며 까치발을 하고 서 있었다.
카메라의 12배 줌을 이용하여 열심히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으나, 카메라에 신경쓰기 보다는 직접 보는데 집중하느라 마음에 드는 영상은 담지 못했다.
완전 전쟁을 치른 기분이다.
자, 이제 주영이가 직접 찍은 동영상을 보자.
1. '소녀시대'
소녀시대가 '소녀시대'를 부른다.
50%는 티파니 위주로 찍었다.
2. 자기 소개 및 인터뷰 장면
자기 소개 및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다.
자기소개할 때 소리 지르는 티파니와 응답하는 덕후들...
하지만 너무 멀리 있어서 무슨 말하는지 잘 안 들렸다.
3. Kissing You
후속곡인 Kissing You 를 부르는 장면.
역시 50%는 티파니 위주로 촬영했다.
2분 40초에 티파니가 '달콤한 사랑해 기분 좋은' 을 부르면서 기분이 아주 좋은 나머지 앙증맞게 발을 동동구르는 장면이 있으나, 화면 끝에 걸쳐서 나오는 바람에 제대로 담지 못했다 ㅠㅠ
# by | 2008/01/20 00:35 | ├ 티파니 (소녀시대)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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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젊게 사는것도 괜찮겠네 ㅋ
이봐~ 소녀시대는 30대 삼촌 팬들이 많다규~
이렇게 가수를 좋아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ㅎㅎ
삶의 의욕이 되고 있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