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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카트라이더 문화생활

연구실에서 아이스크림 내기를 할 겸 카트라이더를 했다.
실로 얼마만에 하는지 모를 정도로 오랜만에 하는거라 걱정은 했지만,
역시 아이템 전에 취약한 나로서는 힘든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명색이 최고 레벨인 별무지개 손가락 1개  인데... ㅋ

아무튼 2005 년 나의 기억을 송두리째 담고 있는 카트라이더를 오랜만에 접하니 옛날의 그 느낌이 살아났다.
음... 재밌네 ㅎ
요새 스트레스를 좀 받고 있어서 그런지 필이 심하게 꽂혔다.
그래서 다시 시작해볼 생각이다.
나름 2005년 1년 내내 열심히 해서 전국 1200만명 중에 156등도 했던 터라,
프라이드는 있지만, 그동안 쉰 것 때문에 실력은 없어졌다.
그래도 다시 시작해볼까한다.
예전처럼 대회에 나가고 그러진 않겠지만, 개인기록이라도 세워야지.

개인적으로, 카트라이더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장르라고 생각한다.
어느 게임인들 그렇지 않겠느냐마는 초고수의 경지에 이르면 예술처럼 느껴진다.
그 느낌이 아직도 살아 있나보다.

일단 게임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카트 바디를 두 대 구입했다.
일단 카트로 '벤저', 그리고 바이크로 '렉키'를 구입했다.



예전에 카트라이더를 할 때는 바이크가 없었는데, 바이크가 생겼나보다.
스쿠터도 있고... ㅎㅎ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검은색 페인트를 사서 아래와 같이 꾸몄다.

  
우히히.
그리고 간단하게 빌리지 붐힐터널에서 드리프트 연습을 해봤다.
연타드리프트, 더블드리프트, 커팅드리프트를 연습했는데,
역시 오래 쉬어서 그런지 영 깔끔하지가 않다.
앞으로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ㅎㅎ
기념삼아 동영상을 촬영해 올려본다.


그나저나 내 카트라이더 전용 키보드는 어디다가 뒀지? ㅠ.ㅠ


ps. 내 블로그에 카트라이더 카테고리를 만든지 몇 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처음으로 글을 쓰는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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