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태지의 세상 돌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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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리고 싶다 - Comet, R6 그 후 Ducati Bike & Car

아...
잠을 자기 직전에, ㅊㅁ 녀석의 블로그에 방문해버렸다.
(차라리 낮이면 좋았을텐데...)
바로 요기 --> http://blog.naver.com/elfinx/130084886301

아...
미치겠네 -_-;

망할 넘이 유명산 투어 사진을 올렸다.
위용을 드러내는 ㅊㅁ이의 Ducati 696 (두갓희라고 한다 -_-) 사진.


아... 이걸 보고 참으란 말인가.
나는 달리고 싶다.

안 그래도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출근했는데 -_-;
내가 바이크 타는걸 정말 좋아하는걸 누구보다도 잘 아는 이 녀석은 나를 계속 자극한다 -_-;
미치겠네.

물론 현실적인 문제로 나는 지금 바이크를 살 수도 탈 수도 없다.
하지만, 내 마음은 매일 자세를 낮추고 스로틀을 당기고 기어를 바꾸고 있다.

이 녀석 블로그를 폭파시켜버릴까... 안 봐도 힘든데, 보니까 더 힘들다.
정말 달리고 싶다.

한 때, 학번의 차이를 극복하고 친구처럼 매일 같이 라이딩했었는데,
이제 나는 은퇴하고 이 녀석은 기변(R6 -> Ducati 696)을 했구나.

졸린데도 불구하고 이 한장의 사진때문에 잠이 안 와 옛 사진을 찾아봤다.
이 녀석이랑 참 많이 달렸는데...


고려대 바이크 동호회와 연합 번개가 있던 날.
ㅊㅁ이와 나는 서울까지 올라가서 고려대 바이크 동호회와 합류했다.
둘이 무슨 라이딩신이 들렸는지...
우리 학교 분들은 나중에 의왕 백운 호수에서 합류했다.



여긴 분당 수내역.
베테랑 분식점에 갔었는데,
분식을 먹으러 라이딩을 한건지, 라이딩을 하고 그냥 분식을 먹은건지.
라이딩을 미치도록 좋아했었다...



종종 사진 찍으러 갔던 압구정 토끼굴.
여기도 여러번 갔었는데...
요즘도 차를 가지고 가끔 가곤한다.
그래도 바이크타고 가는게 좋아.



여기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
어느덧 수원 바이크 매니아 동호회의 모임 장소가 된 곳.
가끔은 가고 싶다.


나는 달리고 싶다.



덧글

  • 종욱 2010/04/25 11:50 # 삭제 답글

    이나니 또 바이크 썩히고 있다.
    졸라 꼬셔서 싸게 또 사 ㅋㅋㅋ
    이번엔 그리 싼 녀석은 아니지만.
  • 천재태지서주영 2010/04/26 00:52 #

    아아.. 페이저6 말하는건가?
    그거 산지 좀 되지 않았나? 많이 썩히고 있군. 이자식!!!
  • 김정수 2010/04/25 22:28 # 답글

    멋지네요. 달리는 분들만 봐도 설레던데.. 흠.. 타고싶은 마음 완전 공감입니다.
  • 천재태지서주영 2010/04/26 00:53 #

    아.. 정말요? 타던 사람은 정말 참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한번 타면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구요 ^^
    하지만 위험한건 사실이라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 센트럴파크 2011/07/13 00:04 # 삭제 답글

    하...바이크 살려는 사람으로서 이런 사진만 봐도 진짜 타고싶어 미칠것 같습니다..
    올해 초에 친구녀석 때문에 오토바이에 미쳤는데 아직까지도 못잊어서 이제 살려고 생각중입니다ㅎㅎ저는 트로이로~~
  • 천재태지서주영 2011/07/13 00:28 #

    트로이도 좋죠^^ 좀 더 나아가서 오프로드 바이크도 타보고 싶었는데... 옛날 얘기네요.
    그럼 부디 안전 운전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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