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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9월 어느 날 구글 코리아에서 내다본 서울 ├ 구글 이야기

일을 하다보면 밖을 자주 내다보지 않게 된다.
그러던 9월 어느 날.
가을은 내게 청명한 하늘을 선사했고 나는 잠시 일에서 손을 뗐다.
이런게 가을이구나!

유리 너머로 찍은 사진이라 그 때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지는 못하지만,
가끔은 창밖을 내다 보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첫 번째 사진은 강남역 방향으로 찍은 사진이다. 붉은 색 교보 타워가 보이고 그 오른쪽 옆에 독특한 모양의 충림빌딩이 보인다. 그 오른쪽에는 구멍이 숭숭 뚫린 어반 하이브가 보이고, 리츠 칼튼 호텔, 노보텔이 보인다.


두 번째 사진은 남산 방향으로 찍었다. 저 멀리 서울타워가 보인다. 마지막으로 가본게 언제더라...
사진 가운데에 주택가가 보인다. 강남 한복판 언덕에 있는 주택가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한 프랑스인 친구가 빌라에 살고 있기는 하다 ^^


그 다음은 GS타워 방향으로 약간 틀어서 찍었는데, 이제 건물에 가려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다. 아쉽다.


이 사진은 하늘이 약간 뿌연 날 찍은 사진인데, 평소 서울 하늘의 모습이 이런것 같다.
안개는 아닌 것 같고 스모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삼성전자 디지털 시티에서 바라다보는 수원의 하늘도 참 멋있는데, 삼성전자에서는 건물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아쉬웠다.
일을 하면서 가끔은 밖을 내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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